딸기밭에 사는 댕댕
아침에 출근하다가 본문
출근 조금 늦어서 후다닥 걸치고 나가다가 길에 유리창에 비친 내 모습을 봤는데 웬 남자가....
어처구니가 없어서 기록으로 남겨둠.
물론 저러고 다니면 종종 남자로 오해해서 시비 털리는 일은 적다.
카페 들어가면 직원이 인사로 "Hey, buddy!" 라고 함.ㅎㅎ
LGBT에 관대한 동네라서 좀 더 편하게 다니는 면이 있지만
그래도... 음..... 괜찮은건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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